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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 작성일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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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중소기업협의회에 간사로 발을 들여 놓은지 어느세 일주일이 되어 가네요.

아직도 하루 하루가 정신이 없고 어리둥절합니다.

일주일동안 많은 여러 업체 대표님들과 통화도 하고 인사도 드렸지만 아직은 한분 한분 기억하기에

제가 기억력이 많이 모자란듯 합니다.

많이 부족하고 미흡한 점이 많이 보이시더라도 대표님들 모두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저도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지금도 아침에 출근을 할때면 마음이 설레요.

오늘은 어떤 일들이 있을까??하고요.....

 

언제나 활기찬 목소리의 대표님들과 통화를 하면 저도 기운이 나고 하루가 즐겁습니다.

대표님 모든분들이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대표님들.....존경합니다.